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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B660-I Strix 개봉, 설치입니다. DDR5 기반 메인보드입니다. CPU - 12400 RAM - 삼성 4800 8gb x2 사용했습니다. 보드 자체 약 269,000 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ITX 보드의 장점은 박스가 작아서 보관하기가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ㅋ 그 외에도 별 장치를 많이 안쓰면 이만하게 없죠 가격은 빼고 미개봉씰 이런건 없고 박스를 열면 바로 보드입니다. 그리고 아래엔 잡다한 구성품들이 있습니다. SATA 케이블, SMB 안테나, RGB 분할잭 M.2 나사 2쌍이 있습니다. 뽁뽁이로 감싸진건 뭔지 모르겠네요 저는 M.2 슬롯 하나만 사용하므로 나사만 한쌍 사용했습니다. 보드 레이아웃입니다. 상단 방열판 뒤쪽으로 PWM 팬 포트는 3개 있습니다. (CPU 포함) 특이점은..

MSI RX6900XT Trio X 개봉기입니다. 간단하게 에프터버너로 오버클럭 해봤습니다. 3080 슈프림에서 넘어온 제품입니다. 라인 자체는 슈프림보다 약간 아래라 조금 작아졌고 방열판도 살짝 작아졌습니다. 6900xt의 전력소비량이 3080보다 훨씬 낮기도 하니 딱히 방열성능으로 인한 소음에서의 차이는 없습니다. 뒷면은 식상한 홍보 글자들입니다. 방열판, 히트파이프, Toxic 팬, LED 제어 프로그램, 아키텍처 등등 박스를 열어서 무지박스를 꺼내면 MSI가 항상 넣어주는 여러 굿즈 스티커 등이 들어 있습니다. 장착할 땐 전혀 도움이 안되므로 그냥 넘기겠습니다. 주요 구성품은 본체, 그래픽카드 지지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그래픽카드보다 크긴 하지만 슈프림에 비하면 약간은 작아진 사이즈입니..

기존에 사용하던 헤어드라이기의 노후화로 인해 교체하며 간략하게 개봉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33920 원이였고 스마일클럽 쿠폰 등을 사용해서 25000원 정도에 구매한 것 같습니다. 박스에는 유닉스 로고와 해당 모델의 디자인이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소모 전력량은 1850W를 사용합니다. 보통 W가 높을수록 고성능이긴 한데, 세부적으로는 BLDC, DC모터의 차이와 발열코일에서 내는 전력량 + 모터의 소모 전력량이 합해져 계산되기 때문에 따져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해당 모델은 dc모터이고 부품 별 소모 전력은 모르겠네요 박스를 열면 간단하게 사용 설명서가 눈에 보입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어서 바로 버렸습니다. 박스를 꺼내면 간단하게 기스방지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너무 강하게 제거하면 접착부..

최근 핫했던 레노버 P11 제품입니다. 6GB 버전을 약 152,000원에 구매했고 오늘에서야 받았네요,, 주요 특징은 - 싼 가격 - 쿼드 스피커, FHD 이정도가 되겠습니다.. 나머지는 가격이 다 용서해 줍니다. 박스 뒷면에는 이런저런 스펙들이 적혀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기스방지용 비닐로 감싸져 있습니다. 단순한 내부 구성품입니다. 충전기는 110V 타입이라 다른 충전기를 쓰셔야 하고 커넥터는 C 타입입니다. USB 버전은 모르겠네요 뒷판은 가격치고 굉장히 준수하게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푸른 톤의 부분이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로 되어있어 잡기는 편했구요 귀여운 레노버 마크입니다. 15만원에 유튜브 전용 기기로는 쓸만합니다 속도는 굉장히 느린 편입니다 짜증이 좀 나긴 하지만 유튜브 앱만 실행시킬거니깐 ..

이엠텍 레퍼런스 제품입니다. 6000번대 레퍼런스 제품은 정말 구하기 어렵습니다. 페이퍼 런칭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초기 생산물량 일부 외에는 이후 전혀 판매된 것이 없습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꼭 레퍼를 구매해 보시는것도.. 기존 무식한 블로워팬 레퍼방식과는 다른 훨씬 나은 3팬 쿨링 방식입니다. 커넥터는 8핀 2개가 들어갑니다 TDP는 최대 250W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ITX케이스는 확실히 레퍼런스 제품을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스펙상 들어간다고 해도 난이도 차이가 꽤 크기도 하구요

박스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생략되어 있습니다.. 전체 사진, 길이는 310mm 입니다. 포트 마개와 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우측 구멍은 C 타입 포트를 만들려고 했던 건가 싶네요 8핀 2개를 사용하고 LED는 파워 커넥터 측 사다리꼴 모양에 간단하게 들어옵니다. 헤어라인 디자인이 들어간 슈라우드입니다. 메탈인듯 아닌듯 차가운 느낌이 들어라구요 백플레이드 우측엔 통풍구가 뚫려있습니다 라이저로 세우는 방식에는 조금 불리할수도 있겠네요 ITX 케이스에 넣은 모습입니다. 제 케이스의 경우 아슬아슬하게 딱 맞았습니다. 온도 소음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 MSI의 트리오보다 쿨링 솔루션이 좀 더 좋은 편입니다.

GMMK PRO 모델입니다. MCU는 atmega32u4 입니다. https://github.com/lhanj2/qmk_firmware/releases/tag/1.05 Release QMK_Firmware_GMMK_PRO_1.05 · lhanj2/qmk_firmware 21.08.10 Before Flashing Firmware, Please Clear EEPROM (ESC + Plug IN) Support VIA, RGB, NKRO, 1000hz Knob Function (Cycle Down with knob button) Layer 0 : Mouse Scroll Layer ... github.com MCU는 atmega32u4 입니다. 210807 현재 추가된 기능입니다. 썩 고급진 기능들은 아니지만..

안녕하세요 바밀로 Miya pro VA68M 써밋에디션 개봉기입니다. 박스 디자인 좌측 상단에 더키-바밀로 합작 제품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관은 바밀로가, 기판은 더키 기판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밀로의 박스는 키보드 치곤 디자인에 많이 신경을 쓰는 스타일입니다. 사진은 항상 열면서 막 찍어두기때문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측부터 케이블 사진엔 없지만 플라스틱 키보드 루프를 꺼내면 반투명 비닐로 포장된 키보드가 들어있습니다. 바밀로는 이렇게 특이한 키캡 디자인을 잘 만드는데요 Summit 에디션의 스토리는 북유럽.. 어쩌고 저쩌고입니다. 키캡 품질은 기성품 키보드 중에선 괜찮은 편입니다. (PBT, 염료승화) 그리고 무엇보다 스테빌라이저가 정말 일품입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체리 mx ..

이번 개봉기와 리뷰는 체리 mx board 3.0 저소음적축 풀배열 키보드입니다. 주요 특징 - 8만원 근처의 가격 (저소음적축은 일반모델보다 만원 비쌈) - 무보강 구조 사용 - 키캡은 ABS 측각이지만 손가락 닿는 부분 특수가공 - 케이블 탈착 ( 저가형 없는경우 많음 ) 이정도입니다. 최근 무접점 - 적축 - 저소음적축 이렇게 키보드를 바꿔가며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제 취향은 먹먹한 키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FC750R 청축은 어떻게 썼나 모르겠네요 패키징은 매우 심플합니다. 박스 안에 키보드랑 케이블만 들어있습니다. 기스방지만 할 수 있을 정도로만 포장되어 있습니다. 차라리 가격이 좀 싸지더라도 이런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구매 전 유의하셔야 할 게 알파열 - 모디열 - 방향키라인 -..

아콘에서 최근에 출시한 K7 시리즈 중 K75 키보드 개봉기입니다. K75 가 F열 포함된 미니배열에 가깝고 K77 은 텐키리스 K79는 풀배열입니다. 박스 패키징은 불투명한 키보드 루프와 C to A 케이블을 같이 줍니다. 그밖에 설명서, RF 동글 그리고 키캡 리무버가 있습니다. 불투명한 비닐로 2차적으로 포장되어있습니다. 키배열은 이러한 형태고 F열은 적응이 좀 필요할 듯 합니다. 키매핑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기본 키캡은 퀄리티가 쓰래기입니다. 문방구에서 사온듯 꼭 다른 키캡 구매하세요 제 경우 모든 스테빌 자리에 저렇게 키캡 사출이후 남은 플라스틱 찌꺼기가 있어서 제거했습니다. 키보드 따고 대충 흡음을 해줍니다 배터리 장착하는 부분은 기판과 일체형입니다. 블루투스는 4개 멀티페어링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