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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B660-I Strix 개봉, Asus B660i strix, B660 Itx

aaa23 2022. 4. 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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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B660-I Strix 개봉, 설치입니다.

DDR5 기반 메인보드입니다.

CPU - 12400

RAM - 삼성 4800 8gb x2 사용했습니다.

 

보드 자체 약 269,000 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ITX 보드의 장점은 박스가 작아서 보관하기가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ㅋ

 

그 외에도 별 장치를 많이 안쓰면 이만하게 없죠 가격은 빼고

미개봉씰 이런건 없고 박스를 열면 바로 보드입니다.

 

그리고 아래엔 잡다한 구성품들이 있습니다.

 

SATA 케이블, SMB 안테나, RGB 분할잭 M.2 나사 2쌍이 있습니다.

뽁뽁이로 감싸진건 뭔지 모르겠네요

 

저는 M.2 슬롯 하나만 사용하므로 나사만 한쌍 사용했습니다.

 

보드 레이아웃입니다.

 

상단 방열판 뒤쪽으로 PWM 팬 포트는 3개 있습니다. (CPU 포함)

특이점은 전면 C포트 커넥터 지원, 누워있지 않는 SATA 포트입니다.

 

SATA 포트가 누워있으면 특정 케이스에선 SATA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후면 포트 구성입니다.

 

특이하게 누워있는 USB 포트가 하나 있습니다.

 

SS20 C포트는 아래의 SS C포트를 2개 레인을 합쳐서 두배 속도를 내는거라고 하네요

 

조립에 도움을 주는 요소가 하나 더 있습니다.

 

안테나 커넥터 간격이 넓어서 짧은 ITX용 안테나 장착 시 서로 걸리적거리는게 덜합니다.

보드 후면은 바로 PCB 이고 별도의 쉴드는 없습니다.

 

이 쉴드의 유무도 조립 편의성에 꽤 많이 불편함을 줍니다.

 

A4 타입의 ITX 케이스에선 듀얼 리버스 라이저 케이블을

케이스의 척추 뒤로 넘기거나 보드와 척추 사이로 통과시키는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보드 백플레이트가 존재할 경우 대부분

척추와 보드 사이로 라이저 케이블을 통과시키는 방식 사용 시 간섭이 심해져서 별로 권장하진 않습니다.

M.2 SSD 나사 고정 방식입니다.

SSD를 끼운 후 돌려서 고정해 주는 방식입니다.

 

좀 이상했던 게 SSD 아래 부분에도 써멀패드가 있는데

서멀패드와 SSD 간의 거리가 멀어서 아래쪽 써멀패드의 의미는 없어 보였습니다.

케이스에 장착해서 빌드를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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