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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사려고 많이 고민했는데 지마켓에서 싸게 풀려서 후다닥 구매했습니다 쿠팡이 조금 더 싸긴 했는데 퍼플이 개선 버전이라고 해서 며칠 더 기다렸네요 막상 패드는 사고서도 잘 안쓰게 되는 경우가 태반이라 이번엔 잘 쓰길.. 박스 앞면입니다. 귀엽게 생겼네요 박스 뒷면입니다. PC 에선 꼽기만 해도 바로 사용 가능하더군요 미개봉 씰이 붙어있습니다. 박스를 꺼내면 이런 무지박스에 한번 더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열면 케이블은 없고 딱 듀얼센스만 들어있네요 색이 참 잘빠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단엔 포고핀 같은 충전 부가 있습니다. 후면 소니 로고입니다. 회전하는 부분엔 돌기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사용해보니 윈도우 호환성 약간 뺴고 전반적인 마감이나 퀄리티는 엑박패드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스팀..

방열판이 달린 Orico 인클로저 입니다. C타입이고 대역폭은 10Gbps 를 지원합니다. M.2 SATA는 동시에 지원하거나, Sata 만 지원하는 모델이 따로 있습니다. 박스는 보호의 기능을 충실히 해서 많이 맛이 갔습니다. 구성품입니다. C to C 케이블, C to A 케이블, 인클로저, 드라이버, 써멀패드입니다. NVME 방식은 열이 상당히 많이 나므로 오래 사용하시려면 써멀패드와 방열판이 있는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방열판을 열면 내부에 SSD를 넣는 부분이 있습니다. 구조는 단순합니다. 메인보드의 그 부분같은 느낌? 알리 등에서 살 수 있는 M.2 확장카드 처럼 생겼습니다.

써멀라이트의 신형 AXP120 - X67 쿨러 개봉기입니다. 주요 특징은 플라워형 쿨러, 67mm 높이( 15T 팬 사용시 ) 입니다. 열면 설명서랑 기타 부자재가 먼저 보입니다. 내부에는 뭐 쿨러답게 팬 하나, 방열판 기타 장착용 부자재가 있습니다. 기본 팬은 그럭저럭 쓸만한 써멀라이트의 12015 팬을 제공합니다. (녹투아로 교체예정) 방열판 품질은 나쁘지 않았는데 경쟁작? 이라고 할 수 있는 녹투아의 L12S 랑 방열판의 퀄리티 느낌 차이가 좀 있었습니다. 장착 방식입니다. 나사 2개를 사용하여 장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쿨러의 가장 특징이 되는 부분입니다. 히트파이프를 꽤 큰 각도로 구부려서 보드와의 간섭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기타 장착용 부자재입니다. 장착 사진입니다.

쿠팡에서 구매한 에어팟 프로 2 세대 개봉기입니다. 박스 외관은 기존 1세대와 거의 동일합니다. 사실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패키징도 거의 똑같다시피 합니다 1세대를 개봉할때랑의 차이는 그냥 이어팁 개수 차이 말고는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추가된 XS 사이즈의 이어팁입니다. 외관도 거의 똑같아서 자칫하면 남의 1세대 가져갈지도 모릅니다. 유일한 특징은 하단 스피커 정도 되겠네요 측면 고리 부분입니다. 음질이랑 노캔 성능은 1세대와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WH-1000Xm4 와도 비교를 해봤는데 크기 대비 휴대성에서 압승이라 에어팟을 더 자주 가지고 다닐 것 같습니다.

글로벌 버전인 QB826G 모델입니다. 210W 까지 충전을 지원하는 엄청난 보조배터리죠.. 타오바오에는 품절이라 직구대행으로 한달정도 기다려서 구매했습니다. 박스는 무난한데 먼 바다를 건너와서인지 좌측 하단이 좀 구겨졌습니다. 비닐로 씰링이 되어 있고 아래에는 충전 지원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C 포트 2개로 각각 100W 까지 출력 가능합니다. 박스를 열면 샤오미 제품 특징처럼 불투명한 비닐 재질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꺼내면 아래에는 케이블이 2개 들어 있습니다. 사실 저는 100W 충전까지 쓸일은 없는데 45W 충전만 되어도 충분하지만 쓰던게 좀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찾다 보니 삼성 25W 보조배터리 6만원을 주고 살바엔 이걸 사자가 되어버렸네요 측면에서 충전 스팩을 한번 더 볼 수 있습니..

제품은 256gb 입니다. 구매는 하이마트 오프라인 구매로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정가 170만원 기준 카드할인 등등 들어간 가격입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나중에 바꾸려면 잘 보관을 해야겠죠.. 박스 하단에는 IMEI 정보와 시리얼 넘버가 있습니다. 블랙을 할까 고민을 하다 구매했는데 사실 처음엔 너무 보라색이 많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저만큼의 색은 방 형광등을 직접 받았을 때 색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하면서는 색상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휴대폰을 들어내면 별거 없습니다. 케이블이랑 애플 스티커 정도? 이상입니다.

샤오미 미패드 5 개봉기입니다. 국내 제품을 미개봉 상태로 구매했습니다. 128 기가 제품이고 약 33만원 정도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뒷면엔 6기가 램, 128 기가 용량 등 간단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양쪽에는 미개봉 씰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주요 스펙이 적힌 보호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120hz 등등.. 왼쪽엔 케이블과 충전기가 들어 있고 설명서도 있습니다. 충전기입니다. 출력은 약 20W 입니다. 단자는 A to C 타입입니다. 샤오미 제품은 예전 미노트 이후로는 간만에 사용을 하네요 후면은 유튜브 영상들도 그렇고 유난히 아수스 젠폰의 그 패턴처럼 보이는 빛반사가 있는데요 실제로 보면 전혀 부각되지 않고 무광으로 마감이 훌륭합니다. 스피커 구멍입니다. 카메라는 플레시가 있고 ..

10만원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3in1 제품입니다. 애플워치 순정 충전기를 결합하거나 하는 번거로운 모듈 없이 C 타입 선 하나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고 결합하는 충전기는 30W 정도를 권장합니다. 저는 남는 삼성 45W 충전기가 있어서 그걸 사용했습니다. 박스 뒷면엔 호환되는 휴대폰 종류와 화재보험 등 간략하게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내부는 무난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Cto C 케이블 및 설명서, 그리고 보호 스티커가 붙어 있는 본체입니다. 바닥의 에어팟 충전 부분도 맥세이프입니다. 왼쪽의 휴대폰 충전부는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프레임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마감된 것으로 보입니다. 벨킨,, 은 너무 비싸서 구매했는데 아트뮤 제품이 꽤 괜찮아서 가성비를 챙기신다면 구매해 볼 법 한..

이번 개봉기는 아트뮤의 GE 310 접지 충전기 개봉기입니다. 실제 가격은 36000원 정도 합니다. 아트뮤나 클XX 나 비슷한 늬앙스라 거기서 거기인 브랜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아트뮤의 20pin DP 케이블을 사용해 보고 퀄리티나 마감이 수준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중국 특정 공장의 흰색 충전기 OEM 만 떼다 파는 그런 유사한 류의 업체와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아 구매했습니다. 박스는 별로 크진 않습니다. 간단한 사진과 KR 접지 플러그 그림이 있습니다. 뒷면엔 PPS 지원 내용과 각종 출력 전압, 전류량이 적혀 있습니다. 안에는 무지 박스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꺼내면 충전기가 불투명한 비닐로 포장 되어 있습니다. 약간 빗살무늬로 마감이 되어 있고 크기 치고는 꽤 무겁습니다...

기존 무선충전기가 10W 충전만 지원하는 느린 충전기라 고성능 충전기 사용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사용중인 휴대폰은 S20+ 입니다. 박스 크기는 생각보다 작은 편이였습니다. 거치형 충전기를 눕혀놓은 것보다 약간 큰 느낌? 후면에는 기타 특징 제조국 등이 적혀 있습니다. 박스를 열고 꺼내면 흰색 종이로 기스 보호를 위해 덮혀 있습니다. 기본 25W EP-TA800 제품과 충전기 본체가 먼저 들어 있습니다. 아래 인디케이터는 각각 좌측 우측 충전 시 불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각 패드에 충전 가능한 기기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안 될 것 같은데 해봐야 알 수 있겠네요 무선충전 특성상 전력 손실이 커서 손실된 전력은 대부분 열로 방출됩니다. 그래서 무선충전기의 경우 발열이 매우 심한데요 삼성 정품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