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TTT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레이저의 데스에더 V3 마우스입니다. 유선 무선 버전이 있고 유선 버전이 5g 더 가볍습니다. 레이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쉘이라고 해도 무방하죠 박스를 열면 무지 박스에 포장되어 있고 스티커 등등 레이저 물건을 사면 주는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무선 버전 마우스들은 좀 구성품과 패키징이 꽤 괜찮은 편인데 유선 마우스들은 대충 무지박스에 넣어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가격 차이 때문인가.. 두건에 마우스가 싸여 있습니다. 케이블은 파라코드 케이블이고 바이퍼 V2 프로와의 비교샷입니다. 둘다 LED 는 없습니다. 등 높이와 쉘 모양은 데스에더가 좀 더 손에 착 감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는 손바닥에 땀차는걸 싫어해서 클로그립으로 사용하는데 데스에더는 모양 특성상 클로그립이지만..

안녕하세요 약 38만원 정도 주고 구매한 ASUS B650E-I STrix 메인보드 개봉기입니다. 기존 리뷰한 MSI보드보단 후면 포트 지원이 충실하고 PCIE 5.0 을 지원합니다. 그냥 흔한 메인보드 박스처럼 생겼습니다. 기존에 쓰던 B660I Strix보단 고급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CPU를 장착한 모습 특이한 부분은 전원 버튼 점퍼 부분이 우측 하단에 있어서 햇갈립니다. 그 외엔 메인보드 전원 케이블이 치우쳐 있어서 조립이 원활했습니다. 특히 CPU소켓이 보드 중앙 측에 위치해서 쿨러 장착 시 케이스와의 간섭이 덜합니다.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기존보다 넉넉한 후면 포트 C타입 두개중 하나는 화면 출력도 됩니다. Itx는 선정리가 힘든데 상단에 팬 포트가 3개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으..

기본으로 딸려오는 순정 충전기는 선이 길고 불편해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약 3만원 입니다. 키링 처럼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좋았던 점은 직결 형태 뿐만 아니라 c to c 연장선을 같이 동봉해 줘서 일반 충전 스타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실리콘 케이스에 키링이 달려 있는 형태로 단자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아트뮤 음각 로고가 있습니다. 빼면 500원 동전 크기로 아주 귀여운 형태입니다. 서드파티 애플워치 충전기를 찾으신다면 강추드립니다. 특히 MFI인증도 들어가 있고 AS도 확실한 아트뮤 제품이라 추천드립니다.

우선 타오바오에서 구매한 가품입니다. 정품은 13만원 정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포장은 나름 신경쓴 모습이구요 가격은 약 1만원 정도입니다. 직배 시 배송비가 약간 추가됩니다. 주요 특징은 시계 연결부가 저가형과는 다르게 메탈로 마감 되어 있습니다. 저가형은 플라스틱이라 좀 불안하더라구요 그리고 밴드 재질도 저가형은 비닐 실? 하여튼 저가 재질인데 이녀석은 나름 나일론 재질이나 그런 류 인것 같습니다. 퀄리티가 훨씬 좋습니다. 추가로 결합부 쪽으로 휘어들어가는 부분까지 정품과 비슷하게 마감되어 있어 만족감이 좀 더 높습니다.

오리코 6 in 1 USB C 허브 개봉기입니다. 주요 특징은 PD 100 W USB A X 2 USB C X 1 HDMI 4K 30 HZ RJ45 2.5 Gigabit LAN 지원 입니다. 특이한 점은 충전포트 이외에 C 포트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열면 무난한 포장으로 되어 있고 기스 방지 비닐이 있습니다. 설명서는 별 필요가 없지만 들어있네요 케이블 길이는 15~20 Cm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 동그란 부분에 불이 들어옵니다. 포트 구성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J45포트는 처리하는 칩이 꽤 괜찮은 칩 인것 같습니다. PC연결 시 랜 어댑터 설정에서 다양한 옵션이 존재했습니다. 점보 패킷 등등 여러 옵션이 대부분 있긴 하지만 설정 범위도 넓고 쓸만한 녀석인것 같습니다.

애플케어플러스 기간이 남은 애플워치 7 시리즈를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크기는 45mm입니다. 겉 박스에 음각으로 애플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하단은 들어올리면 자연스럽게 열리지만 과거에는 그러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열면 애플워치 이미지가 있습니다. 우측이 애플워치, 좌측은 쓸데없는 설명서 류와 충전기가 있습니다. 일단 충전부터 먼저 해줬습니다. 워치 OS업데이트도 해줬구요 워치 7 시리즈부터는 고속충전을 지원하고 충전기도 C타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실리콘 스트랩은 아래에 동봉되어 있고 며칠 쓰다 타오바오 브레이디드 솔로 루프로 바꿔줄 예정입니다. 빼고 끼우기가 정말 편합니다. 실리콘 스트랩은 두가지 사이즈를 제공해 줍니다. 전에 쓰던게 부서지지만 않았어도 잘 썼을텐데 부득이한 지출을 했네요 현시점 워치..

약 27만원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7800 3D 모델로 넘어갈 계획입니다. 특이한 히트스프레더 모양 모서리에 삼각형 무늬에 맞춰 조립하면 됩니다. 조립 후 인텔 처럼 소켓 뚜껑을 닫아주면 됩니다.

12/21에 인터넷으로 정품 유통사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논슬리빙 제품은 약 2만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귀여운 박스에 담겨서 옵니다. 각종 인증 마크와 미개봉 씰이 있습니다 열면 지퍼백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600W 케이블이라 그런지 두께가 상당합니다. 참고로 pci8핀 규격은 파워에서 8핀 하나 나오는 것 기준 288W까지 출력 가능한 게 표준 규격입니다. 따라서 그 가닥 두게에서 끌어오므로 이 케이블에서만 최대 576W가 공급됩니다. 추가로 pci슬롯에서는 최대 75W가 공급되므로 큰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아틱 라인업은 기존 25T 팬으로 꽤 유명했습니다. 케이스가 작다 보니 슬림팬 구성이 필요해서 넣게 되었는데요, 간략한 개봉기입니다. 2장 약 2만원 넘는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선택지도 별로 없지만 성능도 준수하여 꽤 괜찮은 가격인 것 같네요 정면에 6년 워런티와 정품 유통사 스티커가 있습니다. 이걸 반드시 팬에 붙여 주셔야 합니다 후면입니다 이런저런 설명과 Qr매뉴얼이 있습니다. 기존 두꺼운 팬 디자인과 거의 동일합니다. 케이블은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연결하여 스플리터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근데 선정리가 좀 난잡해 보이긴 합니다 4090의 반대편에 두장을 딱 달아 주었습니다

웨스턴 디지털의 SN850X 개봉기입니다. PCIexpress 4.0 지원으로 매우 빠른 속도를 지원하는 최상위 라인 SSD 입니다. 최근 11마존에서 상당히 많이 풀려서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메인보드 방열판을 사용하기 귀찮아서 방열판 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내부 구성품을 꺼내면 설명서와 SSD가 들어 있습니다. 방열판이 두툼하면서 컴팩트한게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설명서는 그냥 내팽겨 치고 잘 쓰면 될 것 같네요 OS를 여기에 깔아야 하는데 마이그레이션한 SSD 에는 게임만 들어서 나중에 옮겨야겠습니다. 이녀석은 얼마나 쓰게 될지 모르겠네요